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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노인복지관 금융감독원에서 지원하는 「시니어금융아카데미」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은퇴프로그램 '시니어금융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자산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의 지원으로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은퇴 후 자산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1·2차 교육에서는 ▲은퇴 후 생활 설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 활용법 ▲생애 마지막 준비하기(상속·증여) ▲알아두면 좋은 보험정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 향상을 도왔다.
3차 교육에서는 ▲신용카드 사기 ▲보이스피싱 ▲불법 투자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금융피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김oo 어르신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노후 자산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최근 늘어나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신명희)은 "은퇴 이후에는 올바른 자산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교육과 은퇴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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