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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7일과 7월 4일 양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보호자 등 25가족, 총 75명을 대상으로 태백시 장성로에 위치한 ‘오븐이야기’에서 ‘스페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3회씩 총 6차시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피자 도우를 준비하고 토핑을 세팅하는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학생의 소근육 발달과 자조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부모의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엄규진 교육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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