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 장관 표창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06 12:35:24
  • 카카오톡 보내기
▲ 의성군,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 장관 표창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보건복지부 주최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구강보건, 금연 등 12개 사업 영역을 통합하여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263개 보건소의 사업을 계획·실행하고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의성군은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핵심성과지표로 혈압수치 인지율,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건강생활 실천율을 선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최근 발표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3개 핵심 건강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종합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종합부문 우수기관 표창은 의성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모든 군민이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의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