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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 밥상’으로 하나 된 마을, 주민 참여 빛났다!(화양읍다로리 마을회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7월 6일, 화양읍 다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천원밥상”행사를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엄마들의 쉼과 배움, 일과 공동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육아와 삶,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정주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이번 천원 밥상은 마마케이션 사업으로 양성된 ‘맘셰프’ 3명이 준비한 소불고기덮밥과 오이냉국을 마을 주민들과 나누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천원 밥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엄마들의 경력 지속과 지역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맞춤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매니저 양성, 긴급 돌봄 시스템 등 마을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천원 밥상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경험과 성과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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