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도서관, 서혜정 성우 초청 낭독회 운영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2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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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시민 대상 특별 낭독회 운영
▲ 서혜정 성우 초청 낭독회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성우 서혜정을 초청해 특별 낭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낭독을 통해 문학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고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혜정 성우는 1982년 KBS 17기 성우로 공채 입사했으며, 현재 KBS 성우극회 성우이자 서혜정낭독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KBS 외화 X-File의 ‘스컬리’역 더빙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 등이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성우로 ▲이누야샤 ‘금강’ 역 ▲세일러문 ‘세일러 마스’ 역 ▲라이언 킹 ‘날라’ 역 등을 맡았으며,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대만 국립박물관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 광고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낭독회는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낭독의 의미와 방법을 소개하는 강연,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낭독 노하우 공유, 문학 작품 낭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광양시민 40명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를 통해 시민들이 낭독의 매력과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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