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여수시새마을회, 자살예방·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1 1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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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맞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지킴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협력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여수시새마을회는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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