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찾아가는 건강돌봄’ 방문 세탁·이미용·AI보행지원까지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7-07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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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총 8종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우너하고 있으며,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인 방문이미용, 방문세탁지원, 튼튼케어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초(장애인)연금 수급자,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세터 또는 통합돌봄 상담콜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살던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 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서귀포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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