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1 12:30:32
  • 카카오톡 보내기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방문 접수… 체납자 실태조사·복지 연계 지원 역할
▲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홍보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지원 희망자는 동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동구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 일정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동구소식-고시공고-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납관리단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