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인 발달장애인 맞춤형 요리 수업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봉사단(단장 권경옥)과 함께 지난 7월 8일 용호동 ‘달그락 놀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두 손에서 나눔으로」 일대일 맞춤형 요리 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에는 자원봉사자와 성인 발달장애인 6명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속재료를 채우는 과정을 함께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고, 완성한 유부초밥은 봉사단이 준비한 간식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조리 방법과 칼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조리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의 수준 맞춰 조리 과정을 지원했다.
권경옥 단장은 “참가자들에게 스스로 요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