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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9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과 신화라이온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삼호동 통장회 10여 명은 이날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 45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 관내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15일 도산노인복지관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특식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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