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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혹서기 복지위기 가구 발굴 위한 릴레이 홍보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복지 취약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홍보 활동을 관내 21개 동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4명이 참여해 주민 밀집 지역에서 복지 안전망과 위기 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가구 제보를 독려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미추홀복지소리함(미소함) ▲이웃애(愛)상점 ▲미추1004톡 등 다양한 위기 가구 제보 창구를 집중 홍보했으며, 각 동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모이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지역 주민 등 2,100여 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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