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12일‘아리오소 클라텟 제2회 정기 연주회’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1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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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문화재단, 12일‘아리오소 클라텟 제2회 정기 연주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아리오소 클라텟 제2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남동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리오소 클라텟은 인천 남동구에서 활동하는 클라리넷 동호회로,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인 연습과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생활문화 예술단체다.

단원들은 남동문화원 문화교실 클라리넷반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클라리넷 앙상블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아리오소 클라텟의 두 번째 정기 연주회로,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권오태 단장의 지도로 한명숙, 권희철, 황승진, 강은미, 이재역, 김종관, 김현미, 이재승, 정재형, 원경아 단원이 무대에 올라 클라리넷 앙상블의 따뜻한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오소 클라텟은 2025년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에 이어, 서창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라오스 청년들과 함께하는 합동 음악회 힐링 연주, 남동문화원 전통성년례행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그간의 정기 연습과 교류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생활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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