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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고등학교 50개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한다.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 대학에 ▲교육의 이해와 교육심리 ▲스포츠 마케팅의 모든 것 ▲우주 탐험 및 로버 메이커 실습 ▲인공지능 이미지·텍스트 분석 등 9개 과목이 개설됐다.
학생들은 대학의 강의실과 실험실 등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이론 수업, 실험·실습, 토론,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가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게 된다.
특히 ▲경인교육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는 ‘고교-대학 상호 학점 인정’ 과목으로 운영해,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점을 추가로 인정받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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