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실 환경 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A+ 키친’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2 1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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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등록급식소 5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실 정리수납 환경 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A+ 키친’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급식소의 조리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위생·영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자체 선정한 급식소 5곳에 영양사를 파견해 조리실 정리수납 상태를 점검하고, 각 급식소의 환경과 운영 특성에 맞는 위생·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식재료별 보관기준에 따른 정리·수납 방법 ▲냉장·냉동고 및 조리실 환경 정리 ▲선입선출 및 소비기한 관리 ▲밀폐용기 및 수납용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식단 제공 현황 및 염도 관리 등이다.

센터는 단순 조리실 정리에 그치지 않고, 급식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해 종사자들이 개선된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급식소가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가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A+ 키친 사업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급식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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