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1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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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인천중구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2분기 회의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김무용)는 6월 10일 오전 11시 영종 임시청사 10층 강당에서 민주평통사무처 서민규 전문위원, 안예빈 인천담당관, 자문위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1분기 이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사무처 사업총괄과 서민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과 담론 형성에 반영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 프로젝트”라며 “세대와 계층,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집된 국민 의견은 향후 정책 제언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을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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