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생활문화센터,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젊은 소란》part2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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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젊은 소란》part2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의 2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학생 8인과 한국화 전공 1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젊은 소란》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1차 전시: 김현진, 류지민, 신다예, 유신해, 유주형, 정여운, 조서윤, 조수린, 조혜연 / 2차 전시: 김민경, 김민서, 박우현, 서채원, 신효선, 전다은, 정유진, 조민주, 홍다원)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2차 전시는 5월 18일(월)부터 6월 13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과 2층 일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차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아크릴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로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경험, 감각적 인식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유롭게 풀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리를 드러낸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언어가 교차하여 만들어내는 ‘소란’은 단순한 소음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흐름으로 읽힌다.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생동감 있는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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