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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대화와 경험을 나누며 강사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기록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모임 '시민살롱'강사를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살롱’은 기존의 기술 전수나 진도 중심의 일방향적 강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주제와 관련된 참여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학습 모임이다. ‘시민살롱 강사’는 퍼실리테이터형 시민살롱 운영자로 신체돌봄과 마음돌봄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그룹 대화를 연계한 시민살롱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마음 돌봄을 주제로 살롱을 운영할 수 있는 의정부 시민 10명을 모집하며, 심사는 전문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살롱 강사에게는 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살롱 강사 워크숍이 제공되며 추후 살롱 운영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관련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시민들과 나누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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