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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영동소방서에서 진행된 베스트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는 지난 7일 서장실에서 2026년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스트 소방공무원에는 예방안전과 고은정 소방위와 영동119구조대 성경표 소방교가 선정됐다.
두 직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현장 대응으로 군민 안전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은정 소방위는 화재안전조사와 위험물 안전관리 등 예방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기여했다.
성경표 소방교는 각종 구조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는 한편, 수난·산악구조 등 전문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구조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영동소방서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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