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숙)가 17일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의 문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전문 직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6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 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여성회관 ‘여향’ 카페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여성회관 ‘여향’ 카페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지난해 같은 과정을 통해 교육생 16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증평군가족센터와 협력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명숙 회장은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