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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교육지원청, 2026. 보은군 유보통합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보은군 유보통합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인 영유아 맞춤형 문화공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보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시각·청각 요소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한 관람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영유아가 교육기관의 구분 없이 함께 성장하고 동일한 교육·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문화공연은 영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유보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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