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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향교 고유례 봉행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향교는 6월 23일 철원향교 대성전에서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민선 9기 지방선거 당선인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정만식 전교를 비롯한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일 군수 당선인, 엄기성 도의원당선인, 강세용, 이다은, 김광성, 김수환, 문성명 군의원 당선인 등 7명이 대성전에 올라 공부자(孔夫子)께 당선사실을 아룄다.
특히 김동일 군수 당선인은 김태용 장의가 대독한 축문에서 "임기 동안 애민정신을 근간으로하는 유학의 정신을 본받아 성현의 교화가 철원지방에 바람처럼 퍼져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명륜당에 마련된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은 유림대표들과 향교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문제에 대해 경청했다.
김동일 군수 당선자는 "철원향교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문화 계승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꿋꿋이 지켜온 만큼 당면한 현안 사업이 조기에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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