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3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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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 ·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
▲ 창원시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우기 전 산사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취약지역 신규 지정·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산사태 대응 사전조치 및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이 필요한 49개소의 우려지역에 대해 5월 중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북면 월계리, 내서읍 원계리 등 4개소에 대해 4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기 전 준공하여 철저히 산사태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포함된 전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합동 대피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가정 내 재난방송 스피커 보급과 행복sms(보호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사각지대 없는 대피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철저한 예방과 사전 대비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사전대피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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