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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선매립장 전경(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소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가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천선·덕동·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개소와 적현 사업장폐기물 1개소를 운영해오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속된 물가상승으로 반입수수료가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매립장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고 매립시설의 사용 기간 단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원가산정 용역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산정해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기존 톤당 25,000원에서 41,000원으로 사업장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광재·오니류에 한해 기존 톤당 38,000원에서 45,000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사업장폐기물 중 합성고분자류 반입수수료는 기존 금액인 톤당 85,000원 그대로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폐기물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해 건전한 폐기물 처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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