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밥상 위의 건강 영양교실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4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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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대상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관리 지원
▲ 철원군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밥상 위의 건강 영양교실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화권역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밥상 위의 건강』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5월과 6월 각각 7회기로 총 14회 운영되며, 특히 6월에는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남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환별 식이요법 교육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 ▲건강식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9월과 10월에는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식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철원군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미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이번 영양교실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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