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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태양광 발전소 찾은 대학생 40명…경상국립대, 한국남동발전과 직무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직무 이해 캠프(지역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주관했다. 한국남동발전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담은 직무교육과 발전 시설 현장 견학으로 공기업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캠프에는 공과대학 등 교내 8개 단과대학 학생과 타 대학 학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한국남동발전 현직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무 특강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남동발전 기관 및 채용 소개 △발전설비 및 신재생발전 직무 특강 △고흥 신재생발전처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견학 △여수 발전본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고흥 신재생발전처와 여수 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기업의 주요 업무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를 체험하고,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국남동발전 인재개발부 김종훈 차장은 "학생들이 공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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