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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낙인 군수가 감사패를 받고 (사)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씨름협회가 주관했으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 기간 전국 121개 팀 1,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창녕군을 찾았다.
대회 결과, 경남이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북이 준우승, 경북이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일반부 증평군청(충북), 대학교부 단국대학교(충남), 고등학교부 영신고등학교(대구), 중학교부 능인중학교(대구), 초등학교부 순천팔마초등학교(전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세부 경기 결과는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과 창녕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했다. 또한 (사)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성낙인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이자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인 창녕을 찾아주신 전국의 씨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씨름을 비롯한 전통 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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