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신규 임대농기계 ‘붐스프레이어’ 도입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13 12:30:20
  • 카카오톡 보내기
14m 살포 붐대로 방제 효율 향상, 농업인 작업 부담·인력난 해소 기대
▲ 울진군, 신규 임대농기계 ‘붐스프레이어’ 도입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