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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의 초기 창업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해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4~5개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장 인테리어를 비롯해 제품 생산 및 보관을 위한 기계·장비 구입, 창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직접 사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8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자로,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최근 유사 창업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청년문화센터 2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자격 검토와 현장 확인,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의지와 창의성,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전문성,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 자금조달 계획,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 지역에 창업하는 경우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군은 사업 선정 이후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산, 사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 최종 정산 이후 3년간 사업장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 창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청년창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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