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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0일 전주중앙중학교에서 이 학교 2~3학년 학생 2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Future School’(이하 진로박람회)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진로박람회는 청소년의 디지털 활동 역량과 미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로박람회는 △디지털Zone △환경Zone △금융Zone △잡(Job)다한 세상Zone 등 4개 영역으로 운영됐다.
각각의 영역에서는 드론조종사와 생명과학자·그린바이오 전문가, 금융 사회복지사, 파티쉐, 경찰관 등 13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동화 중앙중학교장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대학과 협력기관, 1388청소년지원단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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