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활동 마무리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6-17 12:30:13
  • 카카오톡 보내기
임기 마지막 전체회의 개최.. 2년간 정책 자문 성과 공유
▲ 제주도의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6월 17일 오전 10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과 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신완철 강사를 초빙해 ‘AI와 로보티즘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년 간 의정자문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의 정책 제안 실적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적인 자문으로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김원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정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의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고견과 정책 제안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제주지역 발전과 더 나은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 제안, 도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전·현직 공무원, 교수, 전문직 종사자, 사회단체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58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왔다. 의정자문위원회는 7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자문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임기는 6월 30일 만료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