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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현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대피한 성동면 개척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성동초등학교를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로한 뒤 개척2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찾아 재해예방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성동면 개척2리는 집중호우 때마다 주민 대피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남도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특히, 위험지역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급경사지로 재해 위험성이 높아 2024년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논산시는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옹벽과 낙석방지 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장마철 배수펌프장 등 관련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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