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3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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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중장년층·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232명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 계룡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사업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5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명 등 총 23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참여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대책, 안전수칙 준수 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공원 환경정비, 환경미화, 시설관리 등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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