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3-23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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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2026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대학생 멘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멘토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2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멘토들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및 학과 소개,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 다양한 진로·학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선배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은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단의 경험과 이야기가 중학생들에게 진로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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