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미추홀구협의회, 2분기 정기 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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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인천미추홀구협의회, 2분기 정기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유기선)는 지난 5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미추홀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전략과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제22기 역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현장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통일 활동과 연계된 사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기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 위기 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건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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