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1 1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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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자원 활용한 역사문화 해설형 노인일자리 발굴
▲ 계양구,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라-로그(아라 물길 따라 만나는 황어장터 이야기꾼’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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