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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체육회가 주관해 여수시체육회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그리고 양 시의 선수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여수시와 통영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시와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해양자원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통영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문화·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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