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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하나님의 교회와 환경정화 활동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난 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진천읍 일원에서 ‘전 세계 제95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일원 약 2㎞ 구간에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종량제봉투와 집게를 이용해 도로변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날 약 100kg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환경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도들이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진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진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여 년간 진천군 7개 읍·면을 순회하며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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