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일동,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22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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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취약지역 사전 점검으로 주민 피해 예방 총력
▲ 민귀옥 밀양시 내일동장이 새터 배수장을 점검하며 집중호우 대비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시 내일동은 22일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장과 도로 배수로, 빗물받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배수 상태와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전 예방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했던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의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내일동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직원과 통장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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