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04 12:25:41
  • 카카오톡 보내기
5월 12일 ‘총장배 파크골프대회’ 연계로 성과 확산 본격화
▲ 파크골프지도자양성과정 수료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4월 30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크골프 종목의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통영 캠퍼스를 통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36시간 진행경됐으며, 사전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 20명 전원 수료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 능력과 지도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이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8명이 2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 및 교육 운영진,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생활체육 지도자 및 커뮤니티 리더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과정은 성과 확산과 교육 효과 검증을 위해 5월 12일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다.

통영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료생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실력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성과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양과학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격·실무 연계형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의 공공적 역할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