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1-15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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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상평·가호동 등 3곳 97명 위촉장 수여
▲ 진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9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부터 추가로 시범실시 추진되는 성북동과 상평동, 가호동 등 3곳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은 ▲성북동 23명 ▲상평동 34명 ▲가호동 40명 등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만의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각 읍면동의 여건에 맞는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마을을 세심히 살피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금산면과 상봉동, 충무공동 등 3곳에서 시범 실시를 시작해 현재 제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성북·상평·가호동 3곳을 추가로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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