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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함양군청 4층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QR·앱·웹 기반), 카드결재기(POS 기기)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QR오더에 한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노후된 영업 환경 개선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된다.
다만, 컴퓨터·TV·냉장고 등 자산성 동산과 건물 공용 화장실 개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두 사업이 디지털 전환과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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