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AI 품은 미래형 도서관’ 으로 거듭난다. 이전 신축 협의회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22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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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공감실에서 성공적인 도서관 건립을 위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도서관 관계자 등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도서관 건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건축 부지 현황을 반영한 건축물 규모 제안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AI 공간 구성’의 방향성 등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의 밑그림을 그리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고견과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며, 봉화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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