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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보건소 직원 대상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보건소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원리와 절차를 익히는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심정지는 발생 후 수 분 내 응급처치 여부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보건소 직원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응급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내 상설교육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은 물론 주민 누구나 응급처치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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