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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여는 역사산책’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원신흥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역사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인프라 활용 도서관 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 자산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우리나라 역사 기초 인문 강연과 역사 도서를 함께 읽으며 탐방 주제를 설정하고, 2회차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대전시립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이어 3회차에는 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굿즈인 키링을 제작하고 참여자 간 결과물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산과 도서관을 연계해 책으로 배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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