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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4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 24개소와 주·야간보호센터 24개소다.
점검반은 이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상태 △미세먼지 대응체계 및 실내공기질 관리 △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하절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체계 운영 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 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돌봄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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