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26년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 평가 ‘상(최고등급)’ 획득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04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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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새뜰마을사업 모범이 되다
▲ 부산시 동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4월 29일,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이 최고 등급인 ‘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 평가는 사업의 기획부터 집행, 추진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중·하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개 기초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1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상’ 등급을 받은 곳은 단 2개 구에 불과해 동구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1차년도(2025년)에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매입, 빈집 철거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2차년도에는 ▲건강 쉼터 조성 ▲집수리 지원 ▲지속적인 빈집 정비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동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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