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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서정동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시 서정동 방위협의회는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초청하여 ‘국가유공자 위로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로연에는 서정동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30명과 서정동장 및 단체장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방위협의회는 참석한 유공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최두성 서정동 방위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여기 계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서정동 방위협의회가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성희 서정동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신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정동 방위협의회는 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북돋우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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