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공동학습회 ‘가·꿈’ 본격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30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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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주민 등 50여 명 참여… 주민 주도형 충주형 농촌 활성화 모델 구축 시동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공동학습회 ‘가·꿈’ 본격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학습회 ‘가·꿈(농촌의 꿈을 이루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학습회는 센터 활동가, 운영위원, 주민강사, 마을대표 등 농촌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학습, 분과 활동, 종합토의 단계로 체계적으로 이어진다.

먼저 6월 29일 송윤섭 배바우공동체 대표의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사례 공유’ 강의를 시작으로, 7월 6일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의 ‘주민 중심의 농촌 활성화 방안과 사례’, 7월 13일 류상규 교수의 ‘농촌 마을 빈집 활용 사례’ 강의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후 7월 21일에는 늘품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 현안 발굴에 나선다.

이어 8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토의와 모임 활동을 거쳐, 10월 종합토론회, 11월 성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와 최종 정책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농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충주형 농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학습회 ‘가·꿈’ 참여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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