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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기업가정신센터는 5월 16일 창원 KOSME 부산경남연수원에서 ‘2026 GNU 다음세대 비즈쿨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과 글로컬대학 기업가정신센터는 5월 16일 오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부산경남연수원에서 경남 지역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GNU 다음세대 비즈쿨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글로컬대학사업단, 그리고 경상남도교육청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창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창업 인재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증산고등학교, 양산여자중학교 등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운영학교를 포함하여 경남도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 프로그램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전 창업 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팀빌딩 및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전문가 밀착 멘토링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해커톤 ▲실전 투자 유치를 가정한 기업설명회(IR) 피칭 및 모의 연습 캠프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극대화했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분반하여 맞춤형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 발표 자료를 직접 작성했으며, 실제 투자 유치 과정과 유사한 모의 IR 발표에 참여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연계하여,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개최될 창업경진대회로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돕는 가교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지역 중·고교 교육 현장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의 미래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창업가정신을 심어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딥테크 창업 생태계 고도화뿐만 아니라, 잠재적 창업가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영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실전 체험 중심의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대상 기업 68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투자 네트워킹 등 다각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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