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2026년 효(孝) 어르신 위안잔치’ 성황리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6 12:20:33
  • 카카오톡 보내기
▲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2026년 효(孝) 어르신 위안잔치’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국민정신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남원노암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효(孝)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lobal Korea 국민운동-국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성용경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 고문을 비롯해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한명숙·오창숙 남원시의원, 노현이·전인숙 남원시의원 당선자, 이은주 남원시 행정지원과장, 진종흔 노암동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재명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금동 난타공연단의 힘찬 난타공연과 남원시생활체육회 김미숙 회장의 댄스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흥겨운 공연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따뜻한 정이 넘쳐났다.

조태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문화를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내빈들 또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가 주관하는 효(孝) 어르신 위안잔치는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효 실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 역시 참석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